매니 파퀴아오, DK 유와 시범 경기 대결

8체급 복싱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가 셀러브리티 복싱 시범 경기 트렌드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12월 유튜버이자 ‘워페어 콤뱃 시스템’ 설립자인 DK YOO(유동욱)과 마주할 예정입니다. 

DK YOO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을 인용하자면 ‘복서 VS 명상가’으로 불리는 이 경기는 12월 10일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참가자는 7월 20일 필리핀 타귁(Taguig)시에 위치한 Shangri-La The Fort에서 MOU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모든 것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DK YOO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따르면 이들의 계약을 위한 만남은 6월 초에 이루어졌습니다. 

DK YOO는 지난 6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기 결투 상대로 전 필리핀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를 공개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파퀴아오는 2021년 9월 프로 복싱 은퇴를 선언하고 2022년 필리핀 대통령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공식 경기는 한 달 전 미국 네바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WBA 슈퍼 웰터급 타이틀을 놓고 요르데니스 우가스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했습니다. 

‘팩맨’으로 불리는 매니 파퀴아오는 62승(39KO), 8패 2무의 프로 복싱 전적을 뽐냈습니다. 

DK YOO는 지난해 12월 종합격투기 선수 브래들리 스콧과 6라운드 복싱 경기를 펼쳤고 이 승부에서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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